촌놈 드뎌 수술받다,,,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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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년36살 되는 사내놈입니다...앞머리가 어디로다 가벼렸는지,,,후!
전 집이 지방이여서 이쪽에서 수술을 받을까 서울로 상경할까 고심끝에 서울로 상경하기로하고 회사에 월차년차4일간 받구 전화상담후 오후2시예약후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참 멀더군요.. 서울전철 복잡하다더만 뭐~별거업더라구요,,,기냥 대충타니 도착!!!! 내린곳 압구정역 뭔놈의 성형병원이 그리많은지 놀랬슴다,,,대충봐도 사기좀 쳐서200곳은 넘을듯!!!!
그래도 찿기는 나름 쉬웠지요,,,제가 원래 별명이 움직이는 네비게이션라서 그런지 말입니다.. 병원앞에서 심호흡한번하구 병원입성 짜잔~~ 간호사들이 보입니다,,,,저~~예약하구 왔는데요 -_-:; 네~~ 성함이....저 머시기입니다 라구하자!!! 김실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하이!!
우선 환자 대기실로 이동후 실장님이 시원한 아이스커피한잔 하면서 문진서 작성후 잠시기다리라구 하더군요,, 5분정도후 원장선생님과의 대담이 있었습니다,,,어!
어떻게 여기까지 오개되섰는지 멀리서도 오셨다면서,,, 사모님 고향이 저랑
같다더군요 저희집에서 15분거리 더군요,,, 사진보구선 3500모 예상하셨는데..직접보니 4000모정도 가능하시다구 해서 기분좋았습니다,, 뒷모발이 굉장이 풍성하다구 하시더군요,,, 저희 형수가 미장원을 하셔서 늘쌍하던말씀이 도련님은 뒷머리는
돼지털 머리라면서 앞뒤의 조합이 조금아십다구 늘쌍 말씀하셔서 그런가
했습니다,,,, 원장님과 헤어라인을 대충잡구서 이런저런 사진보여주면서 상담후
실장님과의 상담후 바로 수술실하기로 하고 탈의실에서 환자복 갈아입고 수술실로
직행,,,일사천리 였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니 침대에 바닥보구 누우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손등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5분후 남자분이 마취들어갈깨요 하더군요...그런면서 간호사분은 뒷통수멀리를 묶기 시작했습니다~~다~다....그러더니 다음순간 머시기씨 일어나세요 하던군요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절제수술끝났습니다,,, 일어나세요,,, 잉!벌써~~그렇터군요 저두 마취약에 훅 가버린겁니다....
정신업이 일어나서 뒤뚱뒤뚱 회복실롤 안내받아서 혼자 침대에 누워 tv보면서 그때까진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머리는 붕대로 묶여 있었구요 통증도 없구 이거뭐 하긴한건가 싶더라구.. 30분후 다시 수술실에 들어가서 천장보구 누우라구
하더라구요 약4분의 간호사분과 원장선생님 이렇게 계시더군요,,,많기도 하지 참
뻘줌하더군요,,,, 원장님이 이마에 극소마취후 주사기 같은걸루 똑딱똑딱 제이마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고 제앞으로 주사기같은게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그러자 간호사분이 눈감으로고 하던구요,,,, 전 호기심에 눈이
감기질않아 눈알을 마구 돌리면서 나름 궁금증을 해결할려구 햇으나 시선이
닫지않더군요...
이렇게7시정도에 수술이 끝났습니다,,,약 4시간 30분간의 수술시간이였습니다,,
30분정도 대기신간빼면 4시간정도,,, 머리를 양파담는 모양의로 꽁꽁 묶고 제가
미쳐 모자를 준비못했다구 하니 비니를 준비해주시더군요,,,
호텔설명해주시고 리무진 써비스는 늦어서 택시타면 기본요금 나온다구 하길래 내일아침 9시30까지 오라구 해서 알았다구 하구 약받아들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마취때문인지 전혀 통증이 전혀없더군요 실장님이 저녁에는 좀 고생하실꺼라구 하길래
이정도야뭐 했죠.. 압구정에 왔는데 기냥 지나치질못하구 여기저기 1시간정도
구경하구 일본식 라면도 먹구 호텔 들어가는길에 깁밥도 사들고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병원 바로 옆이더군요 대략 2km정도,...호텔도착후 몸싸워를 한 후 tv보면서 깁밥도 먹구 집에 마눌에게 전화해서 나안죽었다.. 하구 졸리길레 기냥
골아떨어졌습니다..... 근데 역쉬나 통증이 오기시작했습니다 일어나 보니 11시
약간 넘은시간 그때부턴 제대로 자질못했습니다,,,, 앞쪽은 안아픈데 절개부위가
영~~~ 잠자는 자세가 나오질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옆으로 누워도 안되구 침대에
코박구 누워도 안되더군요,,흑흑흑 ..그래서 아침일찍 7시 30분경에 호텔에 나와서 압구정을 방황했습니다,, 동태탕 한그릇하구 이래저래 구경하다 병원에 도착
간호사분이 커피한잔 주시길래 커피마시구 붕대를풀기 시작했는데 요게 붕대랑 피가떡져서 잘떨어지질 않더군요,,,머리감겨주시고 원장님이 소독해주시고 원적외선
모발치료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빨강불이 왔다리 갔다리.....
요거 끝나고 주사 2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처방전 소독약 및 기타 당부에 말씀 이
정도 예기듯고 다음 실밥푸는날 2주후스케쥴잡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빨랑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만사가 귀찮아서 고속버스로터미널로 직행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저녁은 첫날보단 훨씬 괸찮더군요... 또 하루 지나 머리감구 소독하는데
아픔니다,,, 쓰리다고 해야하나 고통이 또 찿아옵니다,,,, 소독을 괸히했나 싶을
정도로,,, 아포!!!!여기까지입다..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
일반모자써도 불편함이 조금있더군요,,,비니는 반납했습니다..
tip)
1. 비니 모자는 꼬옥~챙기시길..일반모자 왼지 어색합니다,,머리에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붕뜬느낌.....
2.수술후 편희 잘려면 통증이 문제가 아니라 절개부위가 베게에 닿아서 더극심해진것 같습니다..편희주무실려면 뭐지 목바지용 베게 있잖아요 ...u자형 베게 요즘
고걸로 자고 있습니다,,,정자세 취침,,,ㅋㅋ생각보단 절개부이가 가로로 커서
왼쪽귀 끝에서 오른쪽귀 끝까지 여서 대충23m가 넘는듯 합니다 그래서 옆르론
잘수가,,,,,,,,없어요!!수술당일날 꼭챙기세요,,버스타고 오면서도 고생
했습니다.. 도움이 될듯 합니다..
3.소독할땐 마눌에게 욕할수 있습니다,,,,증말 간질간질 짜릿짜맀 아~~~~(마눌왈!)그럼 니가해라 소독!!! 이쉬~~~ 애가 있음면 접근 금지령를 내리시길 우리 애가 자꾸건들어대서 욕할려구 했슴니다...할수없이 작은방으로 대피했습니다..감방
생활!! 그런데 잘된듯 합니다 어린이날인데 어디가자구 하지도 않구 작은방에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습니다,,,(스포 ㅋㅋㅋ조만간 진급할듯!!)
4.앞머리 심은데가 살살가려옵니다....가려울댄 양치질 아님 팔굽혀펴기 따른데
신경돌리기입니다,,요것도 고통이라면 고통인듯!! 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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