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한달째입니다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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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cafe.daum.net/mandol25/KQL/818

안녕하세요
카페에 가입한지는 7년이 넘어는데 정보만 얻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카페에 가입한 연도로 보아 2004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나 보네요

그동안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발을 쓸까도 생각해지만 가발까지 쓸 용기는
나진않아 흑채를 뿌리고 다녀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제가 탈모가 있는지는 전혀 눈치를 채지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유회 가서 1박을 할때면 고민이 있었습니다
흑채라는게 써보신분들은 아시게지만 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묻어나는 시꺼먼
흑채가루모임이나 야유회가면 급한일이 생겨다며 새벽이라도 혼자 올라와야 했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 고민끝에 지난달 2월11일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소영 실장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광주에도 모발이식 병원이 있어지만 카페에서 실장님 글을 보고 믿음이서서
서울에서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막상 병원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상담할때 정말 부담스러워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생머리를 보여드려야 해으니까요 ㅋㅋ
괜잖다고 하시면서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어 맘이 편해습니다
간호사 분들도 넘 이쁘시고 친절하셔서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실장님과 상담하면서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시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냥 이대로 살까???
하지만 시술할 부위를 겨울로 비춰보는 순간 야게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망설이는 바람에 시술이 늦게 끝나 퇴근이 늦어져 스텝언니들께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술후 2주정도는 제가 두피 탄력이 없어서 그런지 땅김이 좀 심해는데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건망증도 좀 심한데 마누라가 자꾸 놀림이다 멍청한것이 시술하고 오더니 더
멍청해진것 같다고
이 ~멍충아~!

회사에는 제가 머리에 혹이 (ㅜ.ㅜ)있어 술한걸로 알고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모자를 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종일모자를 쓰고 생활하는데 괜잖은지 모르겠습니다?

올여름은 정말 흑채없는 여름을 보낼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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